모리본 트리트먼트 (바르고 씻어낼 필요 없어 초간편)

 

아이들 낳고 나니 사계절 내내 푸석푸석하고 힘없이 축 쳐져 볼품없는 머릿결 보면 너무나도 속상합니다.

그렇다고 육아하면서 정성껏 트리트먼트 바르고 10분 기다렸다가 씻어내고 할 시간이란 제게는 사치라 그저 방치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이제는 간편하게 쓱쓱 바르고 씻어낼 필요도 없는 초간편한 트리트먼트 바르며 머릿결도 지키고 소중한 내 시간도 아낄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지금 바로 구매하시면 1+1 혜택에 10세트 사면 1세트 증정까지 하고 있다고 하니 행사가 끝나기 전에 꼭 구경해 보시기 바랍니다.

 

 

 

 

 

 

트리트먼트 사용 방법

 

모리본 트리트먼트의 가장 큰 장점은 씻어낼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바쁜 아침에 머리감을 시간도 촉박하잖아요.
그럴 때 후딱 머리 감고 긴 머리는 100원 동전 크기만큼, 짧은 머리는 50원 동전 크기만큼 짜서 바르고 머리 말려주면 끝입니다.

 

 

트리트먼트 특징

향은 화이트머스크향이고 보통의 헤어에센스나 젤은 찐득하고 꾸덕꾸덕한데 모리본 트리트먼트는 묽은 크림 제형입니다.

그래서 머리카락에 발라도 끈적이지 않고 엄청 부드러워집니다.

떡진 머리처럼 되지 않고 꼬리빗으로 빗어도 슝슝 잘 빗긴답니다.

 

또한 허브추출물이 들어가 있어 모발에 수분 코팅막을 입혀줌으로써 모발이 강화됩니다.

무엇보다도 실리콘, 계면활성제가 안 들어가고 인공색소도 넣지 않아 만 3세 이상 아이들부터 온 가족이 모두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아주 큰 장점입니다.

트리트먼트에 들어있는 당근 성분에는 각종 비타민들이 듬뿍 들어가 있어 흰머리도 예방해 주고 모낭도 강화시켜 주기 때문에 탈모도 예방해 주고 모발 갈라짐이나 끊어짐도 막아주어 부드럽고 윤기 나는 모발을 가질 수 있습니다.

 

특히 머리에 호르몬 냄새 많이 나는 우리 사춘기 아이들, 운동하고 땀에 절어온 아이들 개운하게 샴푸하고 트리트먼트 발라주면 과하지 않고 은은하게 스며드는 향이 나서 정말 만족할 것입니다.

참고로 멘톨 성분 들어있는 시원한 모리본 샴푸도 1+1 행사 중입니다.

 

 

 

제대로 활용하는 꿀팁

 

1. 트리트먼트를 휴대용 용기에 소분해서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사용하시면 정말 간편하고 좋습니다.

 

저는 아침에 외출하기 전에 머리 감고 나서 바른 상태로 머리를 말리고 외출하면 오후에 한번 더 소분한 거 꺼내서 발라주는데 그러면 주위에서 다 무슨 향수 쓰냐고 물어봅니다.

 

2. 트리트먼트를 다 바르고 조금 남는 건 손톱에도 발라줍니다.

 

손톱도 단백질이기 때문에 모발에 바르고 남은 트리트먼트를 슥슥 발라주면 손톱도 튼튼해지고 촉촉하며 향도 나서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손에 발라도 잔여감 안 남고 부드러워서 손을 따로 씻지 않아도 깔끔합니다.

 

3. 파마나 염색하고 바르면 심신이 안정됩니다.

 

독한 파마약, 염색약으로 인해 상한 머릿결도 안정되고 그로 인해 마음도 편해집니다.

 

 

 

 

 

 

추석 선물로 추천

 

이런저런 선물들 웬만한 건 다 해 봤고 이제 더 좋은 아이디어도 없고 할 때 좋은 향기, 좋은 성분에 좋은 효과까지 볼 수 있으면서 패키지도 예쁜 모리본 트리트먼트 선물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침 1+1 행사에 10개 사면 하나 더 증정해 주는 행사까지 하고 있으니 가성비 최고입니다.

저도 다른 선물 고민 없이 어린이집 선생님들께도 선물해 드리려고 합니다.

 

정형화된 디자인이 아니라 그림 하나하나 손으로 그린 거라 정말 예쁘고 고급스러워서 흔한 선물보다 훨씬 기억에 남고 만족할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재구매율이 90%나 되는 모리본 트리트먼트로 쉽고 간편하게 소중한 우리 가족 모발 건강하게 지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